트락타트를 이루는 사람들, 생각들, 이야기들이 모여
꿰메어진 한 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읽고 쓰는 이들을 위한 매거진,
《Intra》입니다.
생각은 무겁게, 가격은 가볍게.
트락타트의 티셔츠는 가장 가벼운 옷이지만,
가장 빠르게 사유에 도달합니다.
한 줄의 문장, 하나의 이미지, 짧은 웃음 뒤에는
무거운 물음이 숨어 있습니다.
직선은 목적을 향하고, 곡선을 질문을 만듭니다.
곡선의 실루엣 안에 휘어진 사유, 반복되는 질문들을 담았습니다.
포켓, 카라 등 직선적인 디테일들이 특징입니다.
세계와 마찰하는 리듬
바지는 걷는 자의 문장입니다.
세계를 밟고, 미끄러지며 당신의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트락타트의 바지들은 몸의 무게로 발화되는 사유의 궤적입니다.
트락타트의 옷과 시간을 함께 하세요.
세월이 갈수록 나의 서사가 쌓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
나의 경험과 서사가 쓰인 한 권의 책과 같은 트락타트의 아우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한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질감이 있는 튼튼한 원단, 활동성과 고려한 넉넉한 실루엣,
개체마다 고유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미완의 구절, 연장된 문장
끝나지 않는 소매, 접히지 않은 선들은
당신이 아직 끝내지 못한 질문과 닮아 있습니다.
내러티브와 소설, 알레고리와 예술,
사회와 위대한 예술작품의 관계 속에서
밤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제목들을 어렵게 골라 디자인했습니다.
미완의 질문, 연장된 문장
끝나지 않는 소매, 시간이 닿는 엘보우 패치는
당신이 아직 끝내지 못한 질문과 닮아 있습니다.
기록을 위한 종이 컬렉션. Papers
산업 시대 우편 가방의 만듦새와 서류 봉투의 생김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견고한 서류 봉투에 디지털 기기를 수납하며 지난 종이의 시대를 상기하고,
이 거룩한 산업 문명의 매체들의 목적은 변함이 없음을 확인해보세요.
편리함은 덤입니다.
상호명: 알레고리커 ALLEGORIKER
Business license: 369-19-01593 | Online business license: 2022-서울성북-0963 | Office: 1F Traktat, 90, Hwarang-ro 32-gil, Seo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남아름(Nam Areum), TEL: 010-5918-4291, Kakaotalk: @트락타트, E-mail: traktatseoul@gmail.com
ONLINE CS. MON to FRI 10:00-18:00
Copyright ⓒ 2024 트락타트Trakta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