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락타트의 옷은 여러분이 착용했을 때 비로소 쓰입니다.


트락타트의 옷은 미완의 문장입니다.

주어 없이 시작하고, 끝맺음 없는 여운으로 이어지는 문장.

착장하는 자에 따라 주어와 술어가 바뀌고, 문맥이 새로 생성됩니다.


독자 여러분이 옷을 입는 순간, 해석은 시작됩니다.

크게 입는 편인데 사이즈가 2밖에 없어서 어떨까 했는데 잘 맞고 이미지도 멋져서 맘에 들어요.
입자마자 구매확정입니다. 부드럽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편해서 좋아요. 믿고 입는 트락타트.
드디어 생일카드를 다 모았어요!
앵무새가 좋아해요... 고양이 털이 붙어도 배기지 않고 잘 떼어져요...
겨울~봄동안 애정하며 편하게 입은 니트입니다. 케테 콜비츠의 강인한 정신과 함께 여성작가 연구 프로젝트를 진...
엄청 시원하고 편해서 여름 바지로 딱이네요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이번 여름엔 카프카 전집을 읽어보려고 해요
처음 철학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스피노자는 저의 첫사랑이었어요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요 색깔도 알록달록 예쁘네요
카드가 너무 예쁘네요

상호명: 알레고리커 ALLEGORIKER

Business license: 369-19-01593 | Online business license: 2022-서울성북-0963 | Office: 1F Traktat, 90, Hwarang-ro 32-gil, Seo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남아름(Nam Areum), TEL: 010-5918-4291, Kakaotalk: @트락타트,  E-mail: traktatseoul@gmail.com

ONLINE CS. MON to FRI 10:00-18:00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Copyright ⓒ 2024 트락타트Trakta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