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락타트Traktat®

아직은 많이 춥습니다. 여름을 위해 미리 구매한 바지란 말이죠. 검은색버전을 구매해서 작년 교복처럼 자주 입...

전에 하나 구매 했는데 바지마다 바꿔가면서 착용하기 귀찮아 하나 더 구매 했습니다. 홀이 따로 없는 벨트가 ...

한창 신화에 빠져있을때 단테의 신곡을 열혈하게 읽었는데 이게 티셔츠로 나왔다니...! 바로 구매했습니다. ...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원단에 정가운데 북 로고 같은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상가 티셔츠도 구매했었는데 ...

일전에 같은 시리즈의 다른 색 슬리브를 샀던 적이 있습니다. 천 질감도 매끈하이 기분 좋고 핏도 괜찮아서 이...

니체 티셔츠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사이즈로 또 주문했습니다. 160cm 기준 엉덩이 살짝 덮...

트락타트는 진정한 젠더리스 브랜드입니다. 여성체형에 걸치면 시크하고, 남성체형이 걸치면 패셔너블해요. ....

같은 제품 2사이즈 작년에 구입해서 잘 입고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질이 너무 좋고 애착템이 되어가서 1사...

절판에 앞서 대폭 할인에 들어가서 하나 마련했습니다. 일반적인 색이 아니고 오묘한 그린 컬러인데 개인적으로 ...

옷이 예뻐서 샀는데, 입어보니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편하기도 해서 요즘 계속 입고 다니고 있네요 :)

운명인건가요. 이 옷을 구매하고 배송받은지 얼마 안 되어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이름이 제 돌의 입에서 나올 줄은...

처음 맑스 티를 사서 입어보고 구입 당시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재질과 핏, 프린팅이 모두 마음에 들어 돈...